인터럽트와 폴링은 내가 CPU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면 쉽다. 내가 바쁘든 말든 미리 해당 자원의 대해 미리 살펴 보는것이 폴링, 난 바쁘든 말든 겐세이 들어오면 그동안하던 일 스택에 저장하고 인터럽트에 매진하는 것이 인터럽트다. 폴링은 미리 대처가 가능하지만 인터럽트는 불가능하댄다. 그게 CPU일때는 폴링이 우세하지만 일상생활은 인터럽트가 쉬운듯 하다. 근데 난 폴링도 인터럽트도 힘들다. 8비트 CPU인갑다. 쩝
Posted by jtfafa
,